2009년 11월 08일
당신이 아이디어를 꺼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당신이 아이디어를 꺼냈을 때
주변 사람둘의 반응이 다음과 같다면?
* 첫 마디가 항상 부정적이다.
* '그 아이디어가 안되는 이유'를 찾는데 몰두한다.
* '왜 안좋은지'에 대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느낌'이 좋지 않다고 한다.
*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 시도해보기 전에 '안된다'고 얘기한다.
* 처음 시도해보는 방식은 강경히 배척한다.
* 무언가 바뀌는 쪽 보다는 되도록 현재 상태를 고수하는 쪽을 택한다.
아이디어 회의의 기본이 안되어있는 이런 사람들과 일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그야말로 뻔하다. 도전과 혁신에 힘을 실어주기는 커녕 사그라들어 버리게 만드는 환경이다. 암울한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반대로,
당신이 남의 아이디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아래 문장을 읽고 돌이켜보자. 질문만 바뀌었다.
남이 아이디어를 꺼냈을 때 나의 반응은 어떤가?
* 첫 마디가 항상 부정적이다.
* '그 아이디어가 안되는 이유'를 찾는데 몰두한다.
* '왜 안좋은지'에 대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느낌'이 좋지 않다고 한다.
*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 시도해보기 전에 '안된다'고 얘기한다.
* 처음 시도해보는 방식은 강경히 배척한다.
* 무언가 바뀌는 쪽 보다는 되도록 현재 상태를 고수하는 쪽을 택한다.
아이디어 회의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브레인 스토밍(brain storming)'인데, 이 방법도 원리와 룰을 배우고 여러차례 실행해 보기 전까지는 그 핵심 원리를 체득하기 쉽지 않다. 좀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숙고해보거나 배운적이 없어서 소위 '기본기'를 갖추지 못한 채 아이디어 회의를 계속하는 와중에 '상대방 아이디어의 결점 찾기' 경험치를 누적시키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리고 저 상태가 되면 테크트리의 제일 밑단에 있는 '아이디어 회의' 스킬을 새로 배우기도 힘든 지경에 이르고 만다.
한가지 명심할 것은, 어떤 일에서 결점을 찾는 것은 장점을 찾는 것보다 무척 쉽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러니, 우리는 어떤 아이디어의 '망한 모습'이 상상 가능하다고 해서 그 아이디어를 쉽게 비판해서는 안된다. '망한 모습 상상하기'보다 수십배, 수백배, 수천배 어려운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기'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디어의 '성공한 모습'은 정답이 없는 open-question이므로, 어떤 아이디어를 비판하기란 더욱 어려워진다. 결국 어떤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는 자신의 상상력에 달려있다는 말이다.
결론을 두 줄 요약하자면:
아이디어 회의의 기본기가 안되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암울한 미래가 보장되어있다는 뜻.
주변 사람둘의 반응이 다음과 같다면?
* 첫 마디가 항상 부정적이다.
* '그 아이디어가 안되는 이유'를 찾는데 몰두한다.
* '왜 안좋은지'에 대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느낌'이 좋지 않다고 한다.
*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 시도해보기 전에 '안된다'고 얘기한다.
* 처음 시도해보는 방식은 강경히 배척한다.
* 무언가 바뀌는 쪽 보다는 되도록 현재 상태를 고수하는 쪽을 택한다.
아이디어 회의의 기본이 안되어있는 이런 사람들과 일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그야말로 뻔하다. 도전과 혁신에 힘을 실어주기는 커녕 사그라들어 버리게 만드는 환경이다. 암울한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반대로,
당신이 남의 아이디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아래 문장을 읽고 돌이켜보자. 질문만 바뀌었다.
남이 아이디어를 꺼냈을 때 나의 반응은 어떤가?
* 첫 마디가 항상 부정적이다.
* '그 아이디어가 안되는 이유'를 찾는데 몰두한다.
* '왜 안좋은지'에 대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느낌'이 좋지 않다고 한다.
*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 시도해보기 전에 '안된다'고 얘기한다.
* 처음 시도해보는 방식은 강경히 배척한다.
* 무언가 바뀌는 쪽 보다는 되도록 현재 상태를 고수하는 쪽을 택한다.
아이디어 회의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브레인 스토밍(brain storming)'인데, 이 방법도 원리와 룰을 배우고 여러차례 실행해 보기 전까지는 그 핵심 원리를 체득하기 쉽지 않다. 좀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숙고해보거나 배운적이 없어서 소위 '기본기'를 갖추지 못한 채 아이디어 회의를 계속하는 와중에 '상대방 아이디어의 결점 찾기' 경험치를 누적시키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남이사 뭐라건 만사에 결점만 찾게 되는 '네거티브 아이디어 스킬'의 만랩을 찍기 십상.
그리고 저 상태가 되면 테크트리의 제일 밑단에 있는 '아이디어 회의' 스킬을 새로 배우기도 힘든 지경에 이르고 만다.
한가지 명심할 것은, 어떤 일에서 결점을 찾는 것은 장점을 찾는 것보다 무척 쉽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어떤 아이디어의 성공한(긍정적) 모습보다 망한(부정적)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훨씬 쉽다.
그러니, 우리는 어떤 아이디어의 '망한 모습'이 상상 가능하다고 해서 그 아이디어를 쉽게 비판해서는 안된다. '망한 모습 상상하기'보다 수십배, 수백배, 수천배 어려운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기'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디어의 '성공한 모습'은 정답이 없는 open-question이므로, 어떤 아이디어를 비판하기란 더욱 어려워진다. 결국 어떤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는 자신의 상상력에 달려있다는 말이다.
결론을 두 줄 요약하자면:
아이디어 회의의 기본기가 안되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암울한 미래가 보장되어있다는 뜻.
누군가 남의 아이디어에 부정적인 평가를 반복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상상력이 빈곤하다는 것을 뜻한다.
# by | 2009/11/08 22:17 | 생각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