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1일
Gmail의 spam 폴더에 있는 메일을 실수로 삭제...
언제나처럼 무심결에 Spam 폴더의 모든 메일을 선택한 후 "Delete forever"를 눌렀다가...
지워선 안될 메일인 것 같은 메일 하나가 목록의 맨 밑에 있는 것을 발견했으나 때는 이미 늦었다....
문자 그대로 "Forever"란 말이다....ㅡㅜ
앞으론 조금 번거롭더라도 trash에 버려야겠다...ㅡㅜ
Gmail로 오는 스팸은 대부분 자동으로 삭제될 것이고, 오히려 스팸 여부가 불확실한 메일이 Spam 폴더에 모인다.
만약 100% 확실한 스팸 메일의 경우 Gmail 시스템은 이 메일을 이 Spam 폴더에 넣지 않고 곧바로 삭제할 것이다. 그러니, Gmail 스팸 폴더에 들어온 메일들은 "스팸인지 아닌지 불확실한" 메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즉, 삭제 전에 사람의 확인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Gmail의 Spam폴더는 100% 확실한 스팸이 모이는 곳"에 가까운 멘탈 모델이 형성되기 쉽지 않을까...? 그러니 방금 내가 저지른 류의 hindersight -모두 선택해서 Delete Forever 한 후 실수한 것을 깨닿는-가 발생하게 된다.
Gmail의 스팸 필터가 정확할 수록 사람들은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Gmail이 스팸을 제대로 걸러줄수록 사람들은 스팸 필터링에 대한 확신을 갖게되면서 -앞서 말한 "100% 확실한 스팸이 모이는 곳"이란 멘탈 모델-, 많은 스팸 중 실수로 섞여있는 비스팸 메일을 골라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필터링이 정확하면 정확할수록 사람쪽에서 실수 하기 쉬워지는 모순적인 시스템이다. 그러니 스팸 분류 성능이 100%에 조금만 못미쳐도 그 부족분의 필터링 실수는 "사람" 쪽에서 떠맡게 된다.
지워선 안될 메일인 것 같은 메일 하나가 목록의 맨 밑에 있는 것을 발견했으나 때는 이미 늦었다....
문자 그대로 "Forever"란 말이다....ㅡㅜ
앞으론 조금 번거롭더라도 trash에 버려야겠다...ㅡㅜ
Gmail로 오는 스팸은 대부분 자동으로 삭제될 것이고, 오히려 스팸 여부가 불확실한 메일이 Spam 폴더에 모인다.
만약 100% 확실한 스팸 메일의 경우 Gmail 시스템은 이 메일을 이 Spam 폴더에 넣지 않고 곧바로 삭제할 것이다. 그러니, Gmail 스팸 폴더에 들어온 메일들은 "스팸인지 아닌지 불확실한" 메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즉, 삭제 전에 사람의 확인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Gmail의 Spam폴더는 100% 확실한 스팸이 모이는 곳"에 가까운 멘탈 모델이 형성되기 쉽지 않을까...? 그러니 방금 내가 저지른 류의 hindersight -모두 선택해서 Delete Forever 한 후 실수한 것을 깨닿는-가 발생하게 된다.
Gmail의 스팸 필터가 정확할 수록 사람들은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Gmail이 스팸을 제대로 걸러줄수록 사람들은 스팸 필터링에 대한 확신을 갖게되면서 -앞서 말한 "100% 확실한 스팸이 모이는 곳"이란 멘탈 모델-, 많은 스팸 중 실수로 섞여있는 비스팸 메일을 골라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필터링이 정확하면 정확할수록 사람쪽에서 실수 하기 쉬워지는 모순적인 시스템이다. 그러니 스팸 분류 성능이 100%에 조금만 못미쳐도 그 부족분의 필터링 실수는 "사람" 쪽에서 떠맡게 된다.
# by | 2008/04/01 22:45 |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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