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뭐병 헌화 당시 쪼개는 미소...



이대통령 내외의 입가에 미소가 번져나오는게 보이시나요? 제 눈에만 보이는게 아니겠지요? 오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그 자리에 참석했던 모두가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고 있는와중에, 오직 현직 대통령 이뭐병 내외의 헌화 차례가 돌아오자 단상에 다가가면서 보일 듯 말 듯 미소지으며 쪼개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전 정말 소름이 돋는걸 느꼈습니다. 미소를 짓다니 정신줄을 늘 놓고다니나봅니다.
저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뇌손상 환자들이 또 원망스러워지네요 (뇌손상 시킨 조중동이 문제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과 화장식으로 온 국민이 비통해했던 오늘, 13년을 끌어왔던 "삼성 편법 경영권 승계" 재판이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노무현 서거 직후 북핵 실험이 일어난 타이밍에 맞먹는 또 한 번의 기막힌 타이밍입니다.

한국은 이제 기분좋은 일이란 찾아볼 수 없는, 짜증이 넘쳐는 경찰국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by 기타 | 2009/05/29 23:19 | 탐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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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기타 at 2009/06/09 16:17
이 정황을 정확하게, 그리고 제가 말하고싶어했던 논조로 시원하게 설명한 포스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http://blog.naver.com/quirie/15004842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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