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의 브라우저 구성 비율, IE6가 아직도 50%


이 블로그의 방문자 통계에 브라우저 구성비가 있어서 봤더니 IE6가 물경 반이나 차지한다.
(방문자가 적은 블로그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진 않다.)

Web쪽에 계신 분들에겐 악몽이나 다름없는 IE 시리즈...
Webkit + Gecko에서 '된다~~' 환호하고 IE에서 'X씹은 표정' 되는 경우가 일상다반사...
널리 쓰이는 jQuery의 예를 들어, draggable/droppable/sortable이 좀 복잡하게, 겹겹이 들어간다 싶으면
 IE event 예외처리때문에 무려 jQuery UI의 소스를 직접 수정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ㅡㅡ;

물론 IE6가 쓸만한 시절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나, 참 오래 전 얘기다.
아직도 반이나 쓰는 IE6가 과연 언제쯤이나 퇴출될까를 생각하면 뭐 쫌 막막하다.
Acid2 통과한 IE8은 그나마 쫌 봐줄만 하다는 사람도 있으나 여전히 이벤트 모델이나 CSS3나 '거시기'하고
메이저 브라우저들이 90~100점 맞는 Acid3에서 IE8은 20점도 안되니 안습이랄밖에.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엊그제 IE8의 북마크 버그 리포트에 대응하는 것을 봐도 이건 아니다 싶다.

혹여 아직도 IE6라는 꼴통(..?!)을 쓰고계신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어서 Firefox나 Chrome이라는 최신형 스포츠카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난 뼛속부터 IE가 들어앉았다'는 분은 IE 최신버전으로 교체하시길 바래요.

by 기타 | 2009/08/10 23:26 | 탐험 | 트랙백 | 덧글(1)

Internet Explorer 8 버그리포트에 대한 MS 고객기술지원부의 회신

아래는 Internet Explorer8의 즐겨찾기 내보내기 버그에 대한 한국 MS 고객기술지원부로부터 온 답장의 전문.
(발신인의 성명과 이메일은 공란으로 변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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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객기술지원부 ○○○ 입니다.

기술지원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제공해 드린 지원내용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며, 본 문의는 종료하도록하겠습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관련 추가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환경]

Windows vista

 

[문의사항]


문제 설명:


* 수행하려고 한 작업의 종류

IE8에서 즐겨찾기 내보내기


* 작업 수행 방법

즐겨찾기에 추가->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 작업 수행 결과

내보내기 결과로 생성된 htm 파일을 열어보면 <a>샘플.url</a> 처럼 모든 링크 텍스트의 끝에 .url 이 붙는다.


*문제 발생 빈도

100%


* 참고

XPWindows7 Public Beta에서 동일한 증상 나타남.


운영 체재:

Windows XP


 

[원인]

n/a

 

[해결방안]

 

고객님의 문제는 ie8 의 버그가 아닌 로직의 일 부분이며 이것은디자인임을 알려 드립니다.

 

ie8 의 내보내기와 가져오기는 htm형태로 저장되며 이 과정 중 이가 .url 형태의 소스로 변환 되며 이를 가져오기 할 시이 소스들이 내부 로직으로 인해 즐겨찾기에 웹페이지로 등록됨을 알려 드립니다.

 

하지만 이것은 상위 버전의 ie8 에서 내보내기한 것을 하위버젼에서는가져오기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수동으로 즐겨찾기를 백업 후 복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os 버전과는 다른ie8 의 버전으로 인한 문제로 windows 7 beta xp 에서만 확인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Vista ie8 의 즐겨찾기 폴더를 vista ie7 으로 가져오는 방법

 

1.    시작 실행 (단축키 윈도우 + R) or 시작검색 시작란에 %userprofile% 입력 후 enter 를 누릅니다.

2.    현재 쓰고 있는 profile 이 열리면 해당폴더 안에 즐겨 찾기 폴더를 복사합니다.

3.    Ie7 이 설치 되어 있는 pc 에서 시작 실행 (단축키 윈도우 + R) or 시작검색 시작란에 %userprofile% 입력 후 enter 를누릅니다.

4.    백업 후 두었던 즐겨 찾기 폴더를 붙여 넣기 합니다.

5.    정상적으로 즐겨 찾기가 등록 되었는지 확인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mssupport.microsoft.com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객기술지원부

 

기술지원 전화번호: 1577-9700

기술지원 시간~ : 9AM ~ 6PM , : 9AM ~ 1PM ,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지원되지 않습니다

 

고객만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우선 목표입니다.

Microsoft 기술지원 서비스에 대한 의견은 매니저인 ○○○ ○○○@mssupport.microsoft.com 에게 E-mail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제공 받으신 기술지원 서비스와 관련하여 고객님께서는 앞으로 몇 일 이내에 만족도 조사전자 메일을 수신하게 되실 것입니다.

10분 가량의 시간을 통한 고객님의 의견은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기술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적극적인 반영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메일 본문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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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어려워 이해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지만, 어쨋든 결론은 이건 '버그가 아니라 원래 IE8이 그렇게 디자인됐다'고 한다. 그 후 내용은 좀 엉뚱한 동문서답(IE7에서 임포트?)으로 빠지고있다.
 
IE8 디자인이 그렇게 됐다면 도대체 왜.......모든 링크의 텍스트에 .url 이란 텍스트를 붙인단 말인가?? .. A tag의 기능은 anchor를 만드는 것이고, A tag로 감싸진 내부의 text-node는 semantic significance가 없는데, 어째서 text-node의 내용을 일괄 변경하냐는말이다. "URL" 이란 리소스 타입을 새로 만들고자 했다면 A 태그의 attribute를 사용하는게 맞지 않을까? 예를 들면
<A HREF="..." RESOURCE_TYPE="URL" >Link Text</A>
이렇게 해야 import/export 하는 다른 어플리케이션 쪽에 side-effect가 적을텐데... 진정 이해할 수가 없다.

양보해서, 실제로 IE8에서 새로운 북마크 저장 포맷을 만들었다면 DOCTYPE을 바꿔야 된다. <!DOCTYPE NETSCAPE-Bookmark-file-1>을 쓰면서 저장 내용 형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바꾸면 안된다. 그렇지 않아도 IE 시리즈 때문에 퍽이나 혼란스러운 세상인데...

추가 1: 
IE8에서 export 한 후 곧바로 IE8에서 import 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실험해봤다.
결과: export된 bookmark.htm에는 ".url"이 있고 import된 결과로 브라우저에 추가된 즐겨찾기에는 ".url"이 없다. 결국 이건 IE8 내부 디자인이라는 말이다. 앞으로 IE8로 인해 <!DOCTYPE NETSCAPE-Bookmark-file-1>을 import 할 때 모든 링크에 .url이 붙어있는지를 확인하는 예외처리가 필요하게 되었다. IE8이 해당 DocType을 오염시켰다고 봐야할까...?

사실, 이 말이 제일 먼저 하고싶었는데, 답장을 쓰신 분이 내가 보낸 리포트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제일 높다. 앞서 우려한대로, 이 문제를 MS 고객기술지원에 보고한 건 시간낭비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추가 2:
일부 컴퓨터에 설치된 IE8에서 export된 bookmark.html의 내용에 ".url"이 붙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한다. 
오리무중....

by 기타 | 2009/08/10 22:51 | 탐험 | 트랙백 | 덧글(0)

Internet Explorer8의 즐겨찾기 내보내기 버그

Internet Explorer8에서 즐겨찾기(exporting favorites)를 내보내면 bookmark.htm 파일이 만들어진다.
이 파일에 황당한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떤 오류냐면

<A></A> 태그 사이의 텍스트의 끝에 .url 이란 불필요한 문자가 추가로 붙는다.

예를 들면, "샘플"이라는 이름의 즐겨찾기를 내보내기할 경우

<A HREF="....">샘플.url</A>

이처럼 모든 링크 이름 끝에 .url 이 붙는다. 틀림없이 IE8 내보내기 출력 루틴에 몇 글자 틀린 모양...

Windows7 영문판의 IE8, XP Pro의 IE8에서 동일한 증상이다. 

쉽게 발견될만한 버그이고 IE8이 나온지도 꽤 됐으니 아마도 보고가 된 이슈이겠다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안나온다.
 
MS IE General 뉴스그룹에도 없고, 구글, 빙에도 없다.

이슈 트래커가 있는것도 아니고... 보고하는게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내키진 않았다...

어쩔 수 없어서.... MS 온라인 기술지원에 리포트했다. 온라인 기술지원 번호 1109083734 ...

MS에 리포트 하는 건 참 안내키는 일.

by 기타 | 2009/08/09 23:10 | 탐험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MB와 한나라당 뽑은 서민분들 요즘 행복하시겠어요?

무리한 감세 후유증 무리한 증세 부르나

기사의 내용을 대충 정리하면 이렇다.

이뭐병과 갱스터 정권은 줄곧 기득권과 부자들을 위해 퍼주기 감세를 막무가내로 추진해왔는데, 그러다보니 결국 세원이 모자라게 되고, 세원을 마련하기 위해 꺼내든 아이템이란 것이:

1) 전세보증금에 세금 부과 (이 조세항목은 세입자 보호를 위해 7년전에 폐지되었으나 부활을 꾀함)
2) 술/담배 세금 인상 (물가 인상과 직결될 듯)

부자들 감세로 모자라게된 돈을 서민들에게서 빼앗아(!) 보충하겠다는 것인데, 아... 이뭐병과 이놈의 갱스터 정권의 삽질은 정말 초지일관이다. 국세청장을 이뭐병의 최측근으로 갈아치우는 와중이니 세금을 둘러싼 처절한 저질 막장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건 아닌가 두고볼 일이다. 온 나라가 이렇게 하나하나 MB 요원 클론으로 채워지다보면...

대통령 선거 전에, 결국 이런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견한 수많은 사람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이뭐병과 갱스터들을 뽑은 자칭 '서민'들은 앞으로 신문좀 가려서 보시기 바란다.

by 기타 | 2009/07/08 10:00 | 뉴스 | 트랙백 | 덧글(0)

batch file에서 사용되는 파일명 특수 파라메터

(제목에 "파일명 특수 파라메터"라고 써놓았으나 제가 그간 몰랐기 때문에 그렇게 붙여놓은 것이고, 이미 아셨던 분들에겐 전혀 '특수'할 것이 없습니다............)

역시 뭔가 만들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앞서 정리해놓은 것이 있는지 먼저 찾아보는게 순서입니다.

배치파일에 drag-drop으로 어떤 파일이 파라메터로 주어질 때, 그 파일의 경로, 이름, 확장자를 분리하는 것은 열악한 batch command set으로 보통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 이런 부분의 세세한 처리가 무척이나 번잡스러워서 4DOS(4NT)같은 3rd party command processor를 찾게 되죠.

그러나 실상은, 경로/파일명/확장자 분리 작업은 windows에 들어있는 CMD에서 자동으로 이뤄져서 그저 별도의 파라메터 이름으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면 확장 파라메터가 충분한 수준으로 제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Windows 2000의 cmd 부터 적용된 것 같은데, 대략 9년이나 지난 뒷북이기도 하지만, 2000년 이전에 batch를 마스터 해버리신 분들에겐 상당히 생소한 파라메터가 될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Parameter Description
%1 The normal parameter.
%~f1 Expands %1 to a fully qualified pathname. If you passedonly a filename from the current directory, this parameter would alsoexpand to the drive or directory.
%~d1 Extracts the drive letter from %1.
%~p1 Extracts the path from %1.
%~n1 Extracts the filename from %1, without the extension.
%~x1 Extracts the file extension from %1.
%~s1 Changes the n and x options’ meanings toreference the short name. You would therefore use %~sn1 for the shortfilename and %~sx1 for the short extension.

The following table shows how you can combine some of the parameters.

Parameter Description
%~dp1Expands %1 to a drive letter and path only.
%~sp1For short path.
%~nx1 Expands %1 to a filename and extension only.

예제를 보시려면 아래 원문 링크를 따라가서 보세요.
via http://windowsitpro.com/article/articleid/13443/how-do-i-pass-parameters-to-a-batch-file.html

by 기타 | 2009/06/29 22:00 | 탐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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